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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찌라시] 아느-상수-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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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이미지의 스포츠 스타의 아내가 역시 호빠 단골고객으로 구설수. L씨는 현재 종편의 육아리얼프로에 출연중인데 똑소리나는 주부 엄마의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아내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와중에 질펀한 호스트 스캔들이 터져나옴. 준오라는 대마담과 만났었고, 돈을 안주고 먹튀한 상태에 H그룹 아들과의 해외여행 불륜의혹까지 받고 있음. 올림픽을 앞둔 상황에 스포츠해설가로 주가를 올리는 남편에 타격이 갈까 전전긍긍. A씨 역시 룸싸롱 죽돌이라고 함. A 와 L은 현재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져서 서로 비난하며 놀아도 작작 좀 놀라고 서로 싸우는 중...해당 내용이 올라오자마자 함께 다니는 호빠 멤바들과의 사진을 다 지워 의혹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 내가 10년 후에도 오빠랑 살거라고 생각해?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육아프로에서 하기도 함.


3. 홍상수 감독의 여성편력이 다시 관심 집중. 건국대 영화학과 교수시절에도 여학생들과 숱한 밀회. 진정한 여자꼬시는 법을 안다고 함. 인텔리한 감독과 양아치의 복합적인 아방가드로한 매력. 재벌며느리 출신 미코녀와도 영화촬영 당시 둘이 자주 사라짐.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감독으로 시나리오와 연출하는 모습을 보면 그 지적인 모습에 반한다고 함. 발연기로 유명한 모델출신 김민희의 연기력이 일취월장한 이유 뒤에는 강도높은 합숙훈련이 있었다고. 23살의 나이차이에도 유명 감독과 순수한 이미지의 여배우가 주는 느낌으로 다소 안타까운 느낌으로 다가오기도..'나의 천사' 김민희에게 칸의 여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도 함.



왕자의 난으로 난리가 난 L그룹의 총괄회장의 기이한 행동들이 다시한번 회자. 무속에 심취하여 수차례의 정부 불허에도 불구하고 오래 살고 싶은 자신의 노욕을 담아 100층이 넘는 위험한 건물을 밀어붙임. 그간 L회장의 L호텔 집무실에는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소녀티를 벗지 못한 여성들이 일주일에 수차례씩 드나들었는데 유난히 처녀를 밝혔고 처녀와 관계를 하면 회춘한다고 굳게 믿었다고 함. 잠자리 전에 산부인과 진단서까지 요구. 자신의 비서를 시켜주겠다느니 음식점이나 카페를 차려주겠다느니 유학을 보내주겠다느니 이런 감언이설로 집이 어려운 어린 여성들에게 잠자리를 요구. 잠자리를 하면 500에서 1000만원 현금으로 던져주고 연락두절하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지탄. 청와대 진정서 올라감. 이런 행동에 앙심을 품은 어린 여성의 엄마로부터 공기총까지 피격 그후로 치매가 심해짐. 현재 L월드타워 지하에는 지하 암반수 지반 아래로 없던 물길이 나고 토사가 유실되고 있음. 출입문이 2차례나 이탈한 것은 출입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지반 자체가 조금씩 뒤틀리고 있어서라는 위험한 관측. MB - 서울시장때부터 삼성과 롯데에 거액의 정치자금 받아음. MB는 롯데호텔 로얄스위트룸에서 신회장과 독대하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책임지고, 신회장의 개인숙원사업인 100층 넘는 롯데월드타워 무조건 허가해주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신격호와 약속. 결국 당선후 100층에서 123층으로 용적율 상향까지 시켜줌. 건설사 대표 출신으로 못생긴 여자가 써비스가 좋다는 명언을 남긴 MB는 화끈한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한결같은 후문.